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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
오늘이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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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금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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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년 12월 31일 19시 10분 3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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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있었서는 생각조차 하기 싫은 한해 였네요
전에는 마장앞에 자나갈때는 몬 인간이 저리도 많을까??
여기는 모 하는 댈까??
생각을 하고 한참을 지나서야 마장이 모하는 곳인지 알았고
이제는 좋지 않게 보았던 그 곳을 내가 다니게 되었군요
마장에 간지는 3개월 사연이 많아 이길로 접어 들게 되었지만
경마...쉽게 생각하면 쉽고 어럽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어러은게 경마
하지만...나름대로 여기저기 다니면서 보고 읽고 했지만
그래도...
여기가 제일 믿음이 가고 여기만 들어오면 웬지 마음이 편안해 지고 그러네요
도깨비님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시고 저 같은 초자를 위해서 좋은글 부탁드리고
2009년에는 마장이 도깨비가 정복했다는 글이 마장 홈에 도배를 하시기를 진심으로
빌고 빌겠습니다
여기에 오신 모든 회원님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 되세요^^
아~~~자
새해에는 도깨비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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